[TV리포트=TV리포트 기자] ‘불타는 청춘’ 곽진영, 박세준의 친분이 공개됐다.
곽진영은 지난 26일 오후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 합류해 멤버들과 함께 여행을 떠났다.
곽진영은 박세준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내비쳤다. 두 사람은 20년 전 드라마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추기도 했다.
곽진영을 박세준을 향해 “데뷔할 때부터 알았던 사이다. 들마에서 부부로도 나왔다. 박세준 오빠는 친 오빠같다”고 설명했다.
이후 두 사람은 곽진영의 소원으로 깜짝 뽀뽀를 하게 돼 눈길을 모았다.
TV리포트 기자 news145@tvreport.co.kr / 사진=SBS ‘불타는 청춘’ 캡처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