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TV리포트 기자] ‘불타는 청춘’ 곽진영이 박세준과 뽀뽀를 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곽진영이 합류한 여행의 모습이 그려졌다. 곽진영은 멤버들과 전라남도 여수의 섬 안도로 여행을 떠났다.
이날 곽진영은 소원을 말했다. 곽진영은 “조카가 예쁘면 뽀뽀를 해주지 않느냐. ‘이모 사랑해’ 이모가 최면을 걸지 않느냐. 그러면 입술에 뽀뽀를 해준다”고 말했다.
이어 곽진영은 소원을 말하며 “이마는 존경의 표시니 입술에 뽀뽀를 해달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곽진영의 소원에 멤버들은 “엄청 세다”, “‘불타는 청춘’에서 왜 뽀뽀를 하느냐”고 당황했다.
하지만 이 소원으로 곽진영은 박세준과 뽀뽀를 해 눈길을 모았다.
TV리포트 기자 news145@tvreport.co.kr/ 사진=SBS ‘불타는 청춘’ 캡처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