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라디오스타’ 박재정, 김민석, 이현재의 활약에도 시청률이 하락을 해 아쉬움을 안기고 있다.
19일 시청률 조사업체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은 전국 시청률 7.8%를 기록했다.
박진영, 민효린, 지소울, 조권이 함께한 지난 11일 방송 ‘누가 재밌을지 몰라서 내가 나왔다’ 특집은 8.4%를 기록한 바. ‘라디오스타’의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
이날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황치열, 김민석, 이현재, 박재정이 출연한 ‘운빨 브로맨스’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들은 각양각색의 매력을 발산해 웃음을 안겼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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