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배우 천우희의 셀카가 공개돼 눈길을 모으고 있다.
천우희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칸 첫날”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밝게 미소 짓고 있는 천우희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천우희의 뽀얀 피부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천우희는 지난 17일 ‘제 69회 칸 국제영화제’ 참석을 위해 프랑스로 출국했다. 천우희는 최근 영화 ‘곡성’에 출연해 연기 호평을 받았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천우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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