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배우 김민수가 축구선수 윤빛가람의 폭로 후 SNS을 돌연 탈퇴했다.
배우 김민수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탈퇴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이는 윤빛가람이 폭로한 욕설 논란 시기와 맞물린 상황. 김민수는 논란을 의식해 SNS을 탈퇴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윤빛가람은 배우 김민수가 쓴 글이라며 욕설이 가득 담긴 글을 공개해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김민수는 최근 KBS1 ‘우리집 꿀단지’에 출연한 바 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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