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외교부가 어제(1일) 방글라데시 다카의 한 식당에서 발생한 인질 사건과 관련해, 연락이 두절된 우리 국민은 없다고 전했다.
KBS 보도에 따르면, 외교부는 “관련 신고도 접수된 바 없으나, 주재국 정부를 접촉해 우리 국민이 포함됐는지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AP 통신 등에 따르면, 지난 1일(현지시간)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의 한 레스토랑에서 인질극이 벌어졌다.
TV리포트 뉴스팀 tvreportnewsteam@tvreport.co.kr / 사진=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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