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걸스피릿’ 피에스타 혜미가 활동 고충을 털어놨다.
2일 방송된 JTBC ‘걸스피릿’에서는 베스티 유지, 레이디스 코드 소정, 피에스타 유지, 스피카 보형, 라붐 소연, 에이프릴 진솔이 속한 B조의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혜미는 “발표한 앨범 장 수가 몇 장 안 됐다”며 “방송 정지를 먹은 적도 있었고 활동이 순조롭지만은 않았다”라며 데뷔 이후에도 여전한 어려움을 털어놨다.
이어 혜미는 섹시한 가사면 괜찮은데…. 이 가사는 방송에 쓰면 안 된다. 심각했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한편 혜미는 미쓰에이의 ‘허쉬’를 열창하며 섹시한 댄스를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TV리포트 기자 news145@tvreport.co.kr/ 사진=JTBC ‘걸스피릿’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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