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갤럭시노트7 체험기를 생생하게 공개했다.
홍석천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뉴욕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 VR 체험 오호랏 대박. 이건 뭐 신세계. 내 앞에 움직이는 실사같은 느낌에 몸이 자동으로 흥분한다. 영상보니 내 모습이 웃기네. 즐거운 체험 와우 대박”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게재된 영상에는 이날 삼성전자가 미국 뉴욕 맨해튼 해머스타인 볼룸에서 연 ‘삼성 갤럭시 언팩’ 행사에 참석한 홍석천의 모습이 담겼다.
홍석천은 의자에 앉아서 VR을 체험 중이다. 몸이 흔들리며 뭔가를 관람하며 신기해 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삼성전자는 이날 행사에서 새 패블릿인 갤럭시노트7 등을 처음으로 선보였다.
TV리포트 기자 news145@tvreport.co.kr/ 사진=홍석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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