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일본 니가타현 이토이가와시 중심부에 위치한 한 식당에서 22일 오전 화재가 발생했다.
이번 화재로 이날 오후 6시 현재까지 140여채의 건물이 불탔으며 화재 발생으로부터 7시간이 지난 현재도 불길이 잡히지 않고 있다.
소방당국은 강풍으로 화재 진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불길과 연기는 화재 발생 지점으로부터 300여m 떨어진 바닷가까지 도달했다.
TV리포트 뉴스팀 tvreportnewsteam@tvreport.co.kr/ 사진=KBS2 ‘지구촌뉴스’ 화면 캡처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