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TV리포트 기자] 배우 김소연이 이상우와 열애하는 가운데, 결혼 계획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소연은 지난 5월 MBC ‘섹션TV 연예통신’과 인터뷰에서 “37살께 결혼하고 싶었는데 37살이 이렇게 정정한 나이일 줄 몰랐다. 결혼 계획은 천천히 세워도 될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상우 소속사에 따르면 김소연과 이상우가 열애를 시작한 것은 약 보름 전. 소속사 측은 “아직 결혼 언급은 이르다”고 밝혔다.
김소연 이상우는 MBC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의 종영 후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TV리포트 기자 news145@tvreport.co.kr 사진=김소연 이상우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