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BJ 김이브가 우월한 몸매를 자랑하며 시구를 마쳤다.
BJ 김이브는 지난 8일 오후 인천광역시 남구 문학동 인천SK 행복드림구장을 찾았다. ‘2016 프로야구 KBO리그’ SK 와이번스 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시구를 맡았기 때문.
이날 김이브는 시타를 맡은 BJ 양띵과 호흡을 맞췄다.
김이브는 시구 전 자신의 SNS에 “으악 떨려”라는 심경을 짧게 적은 후 시구 복장을 갖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김이브는 시구 당시 우월한 몸매를 드러내며 남성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TV리포트 기자 news145@tvreport.co.kr /사진=김이브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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