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배우 채수빈이 귀여운 토끼소녀로 변신했다.
채수빈은 2일 자신의 SNS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하나는 ‘2016 APAN 스타어워즈’ 참석을 알린 것. 사진 속 채수빈은 화사한 누드 톤의 드레스로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이어진 게시물에선 ‘런닝맨’ 출연 소식을 전했다. 채수빈은 “오늘 밤 6시 반, ‘런닝맨’에 내가 나온다. 진심으로 떨린다”란 글을 게재하며 동영상을 동봉했다. 보정어플을 이용해 채수빈은 깜찍한 토끼소녀로 변신,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채수빈, 오늘 ‘런닝맨’에서 너무 사랑스러웠다” “채수빈, 정말 귀여운 토끼소녀” “채수빈, 드레스 입은 건 여신 느낌”이란 의견을 나타냈다.
TV리포트 뉴스팀 tvreportnewsteam@tvreport.co.kr/사진 = 채수빈 인스타그램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