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우인 기자] 국내 자동심장충격기 기업인 라디안 김범기 대표가 대학에서 현장에 대한 경험과 노하우를 전하며 청년들과 대학생들에게 희망 멘토로 나섰다.
김 대표는 최근 동국대학교 학부생들을 대상으로 ‘청년 창업의 중요성’ ‘대기업만 보지 말고 강소기업, 중소기업에 집중하라’ ‘가정용 헬스케어 시장의 확대와 자동심장충격기 미래’란 주제를 가지고 강연을 진행, 큰 박수를 받았다.
김범기 대표는 이번 강연을 통해 라디안의 청년창업 융합 프로젝트를 해 유능한 인재를 발굴, 최근 심해지고 있는 청년실업 문제도 함께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6년 2학기 중앙대학교에서 현장에 대한 노하우 강연을 진행 중인 김 대표는 한양대학교 경영대학원 석사과정에도 참여하며 끊임없이 노력하고 도전하는 CEO로 잘 알려져 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권영찬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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