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기자] 50대로 추정되는 한 남성이 청와대 앞에서 할복을 시도하다 경찰에 붙잡혔다.
27일 머니투데이 단독 보도에 따르면, 이날 저녁 6시 40분께 서울 종로구 궁정동 무궁화동산 앞에서 50대 남성이 문구용 칼로 배를 그어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보호 조치됐다.
이 남성은 술에 취한 상태였으며, 현재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TV리포트 기자 news145@tvreport.co.kr
[TV리포트 기자] 50대로 추정되는 한 남성이 청와대 앞에서 할복을 시도하다 경찰에 붙잡혔다.
27일 머니투데이 단독 보도에 따르면, 이날 저녁 6시 40분께 서울 종로구 궁정동 무궁화동산 앞에서 50대 남성이 문구용 칼로 배를 그어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보호 조치됐다.
이 남성은 술에 취한 상태였으며, 현재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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