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 정호성 녹음파일 내용이 화제다.
정호성 녹음파일 등과 관련해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자신의 트위터에 “검찰, 정호성 녹음파일 10분만 공개하라”라는 글을 게재했다.
뿐만 아니라 정호성 녹음파일 관련 ‘증권가 찌라시’까지 나돌고 있다. 정호성 녹음파일 등이 유명 포털사이트 검색어에 오를 정도.
정호성 녹음파일 찌라시 내용에 따르면 정호성과 박근혜 대통령이 최순실을 ‘최 선생님’이라고 지칭하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하지만 이는 찌라시일 뿐이다. 정호성 전 청와대 비서관의 휴대폰 녹취파일에 담긴 구체적인 대화 내용은 아직 공식적으로 발표된 바 없다.
TV리포트 기자 news145@tvreport.co.kr / 사진=JTBC ‘뉴스룸’ 화면 캡처(해당 기사와 관련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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