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TV리포트 기자] 이슬비, 조여옥 대위가 청문회에서 휴대전화를 만져 논란이다.
22일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농단 국조특위 5차 청문회 (이하 5차 청문회)에서 새누리당 이혜훈 의원은 “이슬비와 조여옥 대위의 휴대전화를 확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혜훈 의원은 “이슬비와 조여옥 대위가 누군가와 문자를 하거나 전화 통화를 하고 있다. 누군가의 지시를 받는 것 같다”고 했다.
조여옥 대위와 이슬비 대위는 이날 청문회에서 휴대전화를 자주 만져 이와 같은 의혹을 더욱 증폭시켰다.
TV리포트 기자 news145@tvreport.co.kr 사진=국회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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