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배우 권민중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권민중은 오랜 공백을 깨고 지난 3일 SBS ‘불타는 청춘’을 통해 모처럼 예능 나들이에 나섰다.
이날 권민중은 ‘불청’ 막내로서 싹싹함을 뽐내는가하면 구본승과의 은근한 러브라인으로 첫 등장부터 화제의 중심에 섰다.
권민중은 지난 1997년 영화 ‘투캅스3’로 화려하게 데뷔한 섹시스타다. 이후 권민중은 ‘자카르타’ ‘인터뷰’ ‘해가 서쪽에서 뜬다면’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에서 활약하며 존재감을 발휘해왔다.
권민중의 가장 최근작은 영화 ‘위선자들’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권민중, 정말 좋아했다. 오랜만에 보니 반갑다” “권민중, 앞으로도 자주 볼 수 있길” “권민중과 구본승, 막내라인 좋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TV리포트 기자 news145@tvreport.co.kr/사진 =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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