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TV리포트 기자] 최순실이 고성을 질러 맹비난을 받고 있다.
최순실은 25일 특검 앞 사무실에 도착해 “여기는 더이상 민주주의 특검이 아닙니다. 우리 아기들, 어린 손자까지 멸망시키겠다고 하고”라고 소리질렀다.
이에 이외수 작가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최순실, 자기가 무슨 민주투사라도 되는 줄 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최순실에게 일침을 가한 청소 아줌마 영상이 첨부된 기사를 공유하며 “하는 짓마다 매를 벌어들입니다”라고 덧붙였다.
TV리포트 기자 news145@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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