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걸 그룹 드림캐쳐가 V라이브를 통해 팬 미팅을 진행했다.
31일, 신예 드림캐쳐의 팬 미팅이 V앱을 통해 공개됐다.
시상식 형식으로 꾸며진 이날 방송에서 ‘라스 상’ 시상을 앞두고 드림캐쳐 멤버들은 “우리가 나가고 싶은 그 방송을 말하는 건가?”라며 MBC ‘라디오스타’를 입에 올렸다.
지유에 따르면 라스 상은 라이징스타의 줄임말로 그녀는 “미모와 춤, 끼, 특출한 예능감으로 앞으로가 기대되는 스타에게 주는 상이다”라고 설명했다.
라스 상 수상자는 바로 지유였다.
TV리포트 기자 news145@tvreport.co.kr//사진 = V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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