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한국 배드민턴 간판 이용대의 예비신부 변수미가 오는 4월출산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9일, 다수의 매체 보도에 따르면 이용대와 변수미는 올 봄 부부의 연을 맺는다. 결혼식 장소와 날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며 비공개로 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결혼소식과 함께 전해진 건 예비신부 변수미의 임신이다. 변수미는 현재 임신 중이며 오는 4월 출산한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둘의 결혼은 이용대의 해외활동 군사훈련 등의 일정을 이유로 미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용대와 변수미는 지난 2011년 첫 만남 후 연인으로 발전해 사랑을 키워왔다.
TV리포트 기자 news145@tvreport.co.kr/사진 =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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