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우인 기자] 개그맨 출신 방송인 권영찬이 최근 양평에 위치한 강연 전문기관 보보스펜션에서 한 자동차회사의 영업사원을 대상으로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에서 그는 ‘1:29:300 법칙’으로 유명한 하인리히의 이론에 대해서 설명을 하며 목표 설정과 행동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이론은 최근까지도 재해를 예방하는 데 가장 큰 이론으로 통하고 있다.
권영찬은 “내가 오늘 실천하고 도전할 수 있는 일부터 천천히 하다 보면, 꽤 멀리 떠나 있는 자신의 현실을 발견하게 될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권영찬 교수는 이날 자신이 홍보 중인 기능성 쓰레기통 매직캔을 지난 4년 동안 방송에서 580억 이상의 매출을 올린 노하우와 마케팅 노하우도 공유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권영찬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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