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홍지수 인턴기자] 그룹 세븐틴 멤버 정한이 온라인 스트리밍에서 게임 방송 중 욕설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정한은 지난 5일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죄송해요. 캐럿들. 앞으로 더 조심할게요”라고 밝혔다.
정한은 앞서 지난 5일 네이버 V라이브에서 멤버 도겸과 온라인 게임을 하던 중 무심코 욕설을 뱉어 논란을 일으켰다. 그는 즉시 자신의 발언을 인지한 후 “죄송합니다”라고 거듭 사과했다.
정한이 속한 세븐틴은 지난달 1일 일본 두 번째 싱글 ‘舞い落ちる花びら(마이오치루하나비라) (Fallin’ Flower)’ 발매했다. 세븐틴은 네이버 V라이브에서 ‘GOING SEVENTEEN 2020’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홍지수 인턴기자 jsfire120@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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