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스타강사 황방훈이 섹시한 CEO가 되는 방법을 전했다.
황방훈 원장은 권영찬닷컴 소속 강사로 최근 HJ컨벤션 센터 에서 ‘섹시한 CEO로 거듭나기 위한 프리미엄 스타 특강쇼’를 진행했다. 각 분야의 성공한 CEO들의 스토리를 듣고 배우는 강의.
황 원장은 “단순하게 말 잘하는 것이 좋은 스피치가 아니라 각자의 이미지를 최대로 살려서 다른 사람들에게 각인 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사람의 이미지를 만드는데 3초의 시간이 걸리고 그 이미지를 바꾸는데 30년이 걸린다. 그 이미지를 지우는 데는 300년이 걸린다고 한다. 많은 비즈니스에서 사람을 대하는 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자 생존이다”고 전했다.
황방훈 강사는 FashionN ‘화장대를 부탁해 시즌3’에 출연 중이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권영찬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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