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철구 방송에 출연했던 여성의 가슴이 노출되는 사고가 일어났다.
지난 24일 철구는 아프리카TV에서 실시간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철구는 BJ 완소리와 모델 지아를 초대했다.
철구의 비서로 고용된 모델 지아는 아슬아슬한 자세로 구두를 신고 있었다.
이때 한 발을 의자에 올리면서 구두를 신느라 상체를 숙였는데 가슴 쪽에 벌어진 옷 사이로 중요부분이 노출되고 말았다.
현재 해당 영상은 전부 삭제된 상태다.
한편 지아는 웹 화보모델로 활동하고 있으며 섹시 콘셉으로 활동하고 있다.
장도영 기자 jang4602@influenc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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