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우인 기자] 연예인 컬러 콘택트렌즈 전문기업인 (주)네오비젼이 가정의 달을 맞이해 최근 ‘KOREA 심청(沈淸)’ 배우들을 후원에 나섰다.
‘KOREA 심청’은 ‘심청전’의 스토리를 기반으로 무용 영상 드로잉을 결합시킨 작품. 총연출은 넌버벌 퍼포먼스 ‘점프’와 ‘비밥’을 연달아 성공시키며 “가장 한국적인 것을 가장 세계적인 것으로 끌어내는 연출가”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최철기 연출이 맡았다.
심봉사 역 정예훈은 품바로 대학로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배우. 권영찬닷컴 소속으로 무대 연기뿐 아니라 영화 방송 활동도 할 예정이다.
정예훈을 후원한 ‘네오비젼은 부작용과 탈색이 없는 미용렌즈를 개발해 세계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기업이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권영찬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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