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엄청화가 제주도 로컬 맛집을 돌아다니며 여행한 브이로그를 공개했다.
지난달 25일 유튜브 ‘Umaizing 엄정화tv’ 채널에는 ‘(ENG) 중문에 가면 뭐먹을거야? 내가 아는 맛집도 알려줄게!’ 영상이 게재됐다.
비행기를 타고 제주도로 향한 엄정화는 가장 먼저 제주 향토음식점을 방문했다.
돔베고기와 생선구이, 갈치조림까지 푸짐하게 주문한 엄정화는 야무지게 먹방을 했다.
다음날 바다에서 서핑을 즐긴 후 서귀포 중문에 있는 식당으로 향했다.
돌김에 흰 밥과 간장 베이스의 생선조림을 싸 먹은 엄정화는 다음날도 서핑을 즐겼다.
제주도에서 엄정화는 식단관리와 거리가 멀었다. 서핑이 끝난 후 분식을 시켜 모래사장에서 마음껏 음식을 즐겼고 저녁에는 작곡가 정재형과 와인을 즐겼다.
이때도 엄정화는 하몽과 스테이크, 버팔로윙을 곁들어 먹으며 분위기를 즐겼다.
“제주도 오면 회는 필수”라는 엄정화는 현지인만 알 것 같은 분위기의 횟집에도 방문했다.
푸짐한 해산물과 소주를 함께 먹으며 음식을 즐겼다.
이 밖에도 힙한 분위기의 버거집, 펍을 방문해 지인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승연 기자 shandyya@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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