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브랜드에서 파스타를 만든다고?” 말도 안 되게 비싼 가격으로 세상을 놀라게 한 음식들을 모아봤습니다.
# 베르사체가 만든 파스타.
우리 돈으로 약 220만원. 새우와 송로버섯, 유기농 채소들로 만들었다고 하네요.
# 초콜릿 골드 선데.
한 컵에 약 2900만 원. 최고급 코코아를 비롯해 세계 14개국에서 공수해온 최고급 재료로 만들었다는데요.
토핑된 금은 물론 식용. 세계에서 가장 비싼 디저트로 불린다네요.
# 트러플 초콜릿.
한 알에 28만 원. 수제 초콜릿으로, 안에는 프랑스산 송로가 들어있습니다.
# 알마스 캐비어.
한 통에 17만 달러로 우리 돈 약 1억 9천만 원. 이란에서 생산되며 원료는 알비노 철갑상어입니다.
# 스코틀랜드 007 로열 피자.
12인치 크기의 피자에는 로브스터, 캐비어 등 고급 재로들이 들어가 있고요. 24k 금 토핑도 더해집니다. 가격은 4750만 원.
# 이탈리아 알바産 흰송로버섯.
이만큼에 1억 8천만 원. 이런 종류의 송로는 찾기 힘들어 가격이 엄청나다고 하네요.
# 일본 홋카이도 유바리 멜론 중 최상급.
가격은 하나에 2200만 원. 멜론에 금이라도 발랐나요?
# ‘바다의 보석’ 시푸드 카레.
인도 뭄바이에서 판매되는 이 음식의 가격은 362만 원. 뭄바이 유명 셰프가 직접 만든 레시피와 각지에서 모인 고급 식재료의 컬래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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