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우인 기자] 스타 요가강사 양지인(조이)가 최근 배우 류현경 닮은 미모로 주목을 받고 있다.
조이는 “류현경 닮았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쑥스럽게도 하고 감사하다”며 “MBC ‘20세기 소년소녀’의 열렬한 시청자여서 그런지 류현경 씨가 더 많은 사랑을 받기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조이 강사는 현재 권영찬닷컴 소속으로 ‘행복이 넘치는 요가’ ‘요가는 자기와의 또 다른 싸움이자 도전’이라는 주제로 강연도 진행 중이다. 또한 SBS Plus ‘결혼은 미친 짓이다’ 시즌2, tvN ‘막돼먹은 영애씨’ 스페셜 편 등 다양한 방송에도 출연하며 인지도를 쌓았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권영찬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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