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우인 기자] 일본의 그라비아아이돌 아마키 쥰이 고양이 포즈로 관능미를 뽐냈다.
아마키 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하얀 살이 드러난 속옷을 입고서 엎드린 모습이다.
아마키 쥰은 고양이 귀 헤어핀을 달고서 마치 고양이가 된 듯 유연한 포즈를 취했다. 드러난 엉덩이가 야릇한 분위기를 유발한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아마키 쥰 인스타그램
[TV리포트=이우인 기자] 일본의 그라비아아이돌 아마키 쥰이 고양이 포즈로 관능미를 뽐냈다.
아마키 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하얀 살이 드러난 속옷을 입고서 엎드린 모습이다.
아마키 쥰은 고양이 귀 헤어핀을 달고서 마치 고양이가 된 듯 유연한 포즈를 취했다. 드러난 엉덩이가 야릇한 분위기를 유발한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아마키 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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