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콘택트렌즈 업체 네오비젼 측은 뮤지컬 ‘드립걸즈’를 지원한다.
14일 (주)네오비젼 측은 “홍현희, 김영희, 맹승지, 이은형, 오나미, 성현주, 박은영, 박소영이 출연하는 코믹 뮤지컬 ‘드립걸즈’의 흥행을 위해 공식 후원한다”고 밝혔다.
배우들의 렌즈 협찬은 물론 함께 코믹 뮤지컬 ‘드립걸즈’의 마케팅도 도와주겠다는 입장.
코믹컬 ‘드립걸즈’는 현 사회가 싫어 새로운 행성을 찾아 우주여행을 떠나는 여자들의 이야기로 꾸며진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공연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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