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로농구 코트에 출몰하는 예쁜 아시아 여성, 선수들을 붙잡고 열혈 리포팅을 합니다.
NBA 2017-18 시즌, 중국 CCTV 아나운서 장만위안도 바빠집니다. CCTV 스포츠 아나운서 중 가장 크게 주목받고 있는 그녀니까요.
청순한 분위기의 외모에 긴 머리를 질끈 묶고 스포티한 옷을 입고 바삐 움직이는 그녀는 선수들 이상의 존재감을 자랑하는데요.
선수들과 인터뷰를 할 때는 늘씬하고 탄탄한 보디라인을 드러낸 정장으로 현장 남성 팬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기도 합니다.
스테판 커리도 만났고
대만 화교 출신 린수하오도 만났네요.
마야라는 이름으로도 불리는 장만위안은 이처럼 CCTV ‘NBA최전선’을 책임지고 있는데요.
178cm의 훤칠한 키에 몸매와 비율 또한 훌륭하죠. 베이징체육대학 출신이니 스포츠엔 빠삭하겠죠?
일상 사진도 시선강탈.
이번 시즌 활약도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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