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얼짱강사로 불리는 오지안이 연말을 맞아 특별한 시간을 갖는다.
22일 권영찬 닷컴에 따르면 오지안 강사는 오는 23일 송파구 노빌리티 웨딩에서 진행이 되는 ‘제15회 한부모가정사랑회 성탄의 밤’에 참석한다. MC로 발탁돼 방송인 권영찬 교수와 함께 진행을 맡는다.
오지안 강사가 참여하는 ‘한부모가정 성탄의 밤 행사’는 연말연시에 한부모가정을 초대, 이웃의 사랑을 전하는 것으로 한부모가정의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
오지안 강사는 대기업에서 10여년이 넘은 현장 마케팅, CS분야 전문가로 활동했다. 권영찬닷컴 소속의 마케팅 전문가로 다양한 영역에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권영찬 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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