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우인 기자] 배우 안정훈이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최근엔 대학로 인기 연극인 ‘여보 나도 할 말 있어’에 종수 역으로 합류한 것. 안정훈은 2015년부터 출연 중인 개그맨 이홍렬과 호흡한다.
연극 뿐만 아니라 최근엔 홈쇼핑의 1순위 인기모델로 러브콜을 받으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안정훈은 이렇게 바쁜 활동 중에도 다양한 캠페인의 홍보대사로도 활약 중이다. (주)이엘메디텍이 진행하는 ‘행복한 미소, 스마일 캠페인’ 홍보대사로 발탁돼 ‘건강한 치아 관리’에 대한 스마일 캠페인에도 참여하고 있다.
안정훈은 영화 ‘행복의 나라로’에도 캐스팅되며, 자신만의 또 다른 연기세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현재는 더파이스 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본격적인 연기 활동과 다양한 모습으로 새로운 도전을 계속 진행하고 있다.
또한 절친인 권영찬이 대표를 맡고 있는 권영찬닷컴과 손을 잡고 현재 기업과 공기업, 지자체에서 40여년의 연기생활에 대한 다양한 농익은 실제 이야기를 전하며 스타강사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권영찬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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