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애주가TV참PD’ 채널
유튜버 애주가TV참PD가 닭 연골의 맛과 가성비에 박수갈채를 보냈다.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애주가TV참PD’에는 ‘닭 한 마리에 딱 한점뿐 닭 연골 리뷰’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참PD는 먼저 닭 한 마리당 딱 하나만 나온다는 닭 연골을 소개했다.
참PD가 준비한 닭 연골은 무려 1kg.
그는 1kg의 닭 연골을 3등분 한 뒤 각각 소금과 후추, 소불고기 양념, 돼지불고기 양념으로 밑간을 진행했다.
유튜브 ‘애주가TV참PD’ 채널
본격적인 조리에 들어간 참PD는 “제가 준비한 연골에는 살이 조금씩 붙어있다”라며 식감과 맛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요리가 완성되자 시식에 돌입했고 참PD의 첫 반응은 박수갈채였다.
참PD는 “대박 나겠다. 부드러우면서도 오독한 식감으로, 닭 목살보다 상위 클래스다”라며 극찬을 쏟아냈다.
그는 영상 내내 “혼자 1kg 다 먹을 수 있겠다”, “가성비 1등이다”라며 닭 연골의 맛과 가성비에 감탄을 표현했다.
유튜브 ‘애주가TV참PD’ 채널
그러면서 “닭 목살이 모두 같은 맛은 아니다”라며 좋은 제품을 잘 찾아볼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해당 영상에 누리꾼들은 “에어프라이기에 돌려먹으면 더 맛있더라”, “닭 연골을 이렇게도 해먹는구나”, “한 번 먹어보고 싶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한편 유튜버 참PD는 뒷광고 유튜버 저격 이후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가 지난 9월 26일 복귀했다.
장아람 기자 aj@influencernews.kr
저작권자 ⓒ 인플루언서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기사는 인플루언서닷컴에서 제공하며 본지의 편집 방향과는 무관합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