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스 신동으로 불리는 유튜버 어썸하은이 폭풍 성장으로 소녀 같은 모습의 근황이 눈길을 끌고 있다.
무려 504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유튜버 어썸하은은 2014년 SBS K팝스타4, M.net 댄싱9 시즌2 등 여러 프로그램에 출연해 댄스 신동으로 화제가 됐다.
출연 당시 겨우 6살이었던 어썸하은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커버 댄스 영상을 공개했고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스타 유튜버가가 됐다.
마냥 아이 같던 어썸하은은 올해 12살의 나이가 됐다.
12살의 나이에도 151cm의 큰 키를 가져 댄스 의상을 입었을 때 조숙한 느낌을 자아냈다.
댄스실력 또한 전보다 더 각 잡힌 동작을 구사해 한층 성장한 모습이었다.
구독자들은 “하은이 벌써 6학년 대박 엊그저께만해도 쪼끄만한 5살이였는데 성장이 빠르네 키도 크고 점점 이뻐지고 실력도 느는게 보이네”, “와 하은이가 벌써 6학년이라니ㅠㅠ 케이팝스타 나왔던 쪼꼬미 애기가 이렇게 크다니ㅠㅠ”, “하은이 살이 원래 저렇게 빠졌었나? 진짜 아이돌 같이 예쁘지만 혹시나 어릴때 부터 살뺀다고 밥 안 먹고 그럴까 봐서 걱정된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유리 기자 ur4226@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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