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TV
정신적 고통으로 휴식기에 들어갔던 덕자가 파격적인 헤어스타일로 복귀했다.
지난 22일 덕자는 아프리카TV에서 한달여 만에 실시간 방송을 진행했다.
노랗게 탈색한 머리로 나타난 덕자는 밝게 웃으며 팬들에을 반갑게 맞이했다.
시청자들이 “예쁘다”며 달라진 스타일을 칭찬하자 덕자는 “살이 많이 빠졌다”고 답했다.
덕자는 “이런 머리는 한 번도 안 해봤는데 한 김에 머리도 싹둑 잘라버렸다. 원래 완전 하얀색 생각하다가 머리가 아파서 도중에 포기했다”며 머리 스타일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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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청자가 “불랑소녀같다”고 하자 덕자는 “나 불량이야”라고 말하면서 불량스러운 포즈를 취해 웃음을 자아냈다.
덕자는 이날 전보다 밝은 모습으로 술먹방까지 진행해 방송을 마무리했다.
김유리 기자 ur4226@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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