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릴카가 급히 응급실에 갔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3일 릴카는 자신의 아프리카TV 방송국 게시판에 “여러분 저 응급실인데요. 다행히 심각한건 아니고 각막손상이 예상돼요”로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그녀는 “지금은 응급 처치하고 대기 중이에요. 다음에 자세히 설명드릴게요. 제가 오늘 쉬지도 못하고 좀 황당하고 험한 하루를 보내서 멘탈이 좀 나가네요”라며 자신의 상황을 전했다.
글과 함께 첨부된 사진에는 릴카로 추정되는 젖은 머리와 창백해 보이는 손 모습이 담겨 있었다.
이후 릴카는 별다른 소식을 알리고 있지 않아 팬들의 걱정하는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다.
김유리 기자 ur4226@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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