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꽈뚜룹’ 채널
유튜버 꽈뚜룹이 1억원의 상금이 걸린 콘텐츠를 열겠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꽈뚜룹은 자신의 유튜브 커뮤니티에 “상금 1억 마피아 게임, 7일간 살아남아라!”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모두가 한번쯤 즐겨봤을 <마피아 게임> 그러나 우승 상금이 1억이라면? 의문의 공간에서 벌이는 치열한 두뇌 싸움에 도전하세요!”라며 참가자를 공개 모집했다.
지원 자격은 일주일간 합숙이 가능한 크리에이터와 스트리머, 방송인이다.
게임이 진행되는 동안 핸드폰 사용 및 중도포기는 불가하다는 유의사항이 있었다.
해당 소식에 한 팬은 “약간 걱정되는데 항상 대규모 컨텐츠할때마다 논란이 없던적이 없었음”이라며 우려를 표하자 이에 꽈뚜룹은 “즐겨”라며 짤막한 답글을 달았다.
김남헌 기자 knh3298@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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