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덕자전성시대’ 채널
BJ 덕자가 타이트한 섹시 원피스를 입고 전소미의 ‘덤덤’ 노래 댄스를 커버했다.
지난 15일 덕자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저 여자입니다’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덕자는 실시간 방송에서 은빛 티아라에 베이비핑크색의 타이트한 원피스를 입고 쇄골을 드러내 평소와 다른 섹시함을 강조했다.
짧은 길이의 원피스는 덕자의 각선미를 도드라져 보이게 했다.
쇄골 쪽 피부는 하얗지만 팔과 다리는 까맣게 타 피부색이 대조되어 보였다.
전소미의 ‘덤덤’ 노래에 맞춰 안무를 시작한 덕자.
민망한 웃음을 지으면서 춤에 열중했지만 잘 추지 못하는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냈다.
영상을 본 사람들은 “의상과 헤어스타일은 바뀌지만 절대 바뀌지 않는 덕자의 춤실력”, “슨생님 율동하는 내내 웃으시던데, 본인도 웃기는거 인정하시는 겁니까?”, “춤만 안췄다면 완벽하다”는 댓글을 남겼다.
장도영 기자 jang4602@influenc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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