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자해 시도로 논란이 일었던 BJ 여순이 확 달라진 분위기의 셀카를 공개했다.
여순은 지난해 11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특별한 내용없이 쇄골이 드러나도록 섹시하게 노출한 상태로 미소를 띄우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여순.
그녀는 인터넷 방송에서 활동하던 시절보다 많은 감량으로 여리여리한 모습이었다.
2019년 BJ 남순 방송에 출연했던 여순은 “살 빼”라는 잔소리를 들을 정도로 후덕하게 살이 찐 상태였다.
그러나 지금은 가녀린 목선과 쇄골뼈, 작아진 얼굴까지 수십키로 체중을 감량한 것으로 보였다.
한편 여순은 지난 2020년 아프리카TV 실시간 방송에서 자해 시도를 한 이유로 방송 자격을 박탈당한 뒤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장도영 기자 jang4602@influenc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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