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 피트, 10월 외화 최고 오프닝 스코어 달성…’하트 오브 비스트’, 동 시기 개봉작 1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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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해인 기자] 배우 브래드 피트가 ‘F1 더 무비’에 이어 신작으로 극장가를 뜨겁게 했다.
29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하트 오브 비스트’가 동 시기 개봉작 1위로 박스오피스 항해를 시작했다. 동시에 10월 개봉 외화 중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달성하며 이후 행보를 기대하게 했다.
전날 ‘하트 오브 비스트’는 30,16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56,303명)에 이어 전체 박스오피스 2위, 동 시기 개봉작 1위로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그리고 ‘디거’, ‘룩백’, ‘베러티’, ‘클레이페이스’ 등을 꺾고 10월 개봉했던 외화 중 가장 좋은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하며 저력을 입증했다.
‘하트 오브 비스트’는 비행기 추락 사고로 알래스카 오지에 고립된 전직 육군 특수부대원 제임스(브래드 피트 분)와 그의 은퇴한 군견 오딘이 죽음의 위협 속에서 처절한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를 담았다. 지난해 ‘F1: 더 무비’로 글로벌 박스오피스는 물론, 국내에서도 526만 명의 관객을 끌어모았던 브래드 피트의 차기작이며, 인간과 동물 간의 교감과 우정으로 큰 감동을 전한 작품이다.
이 영화는 북미 개봉 직후 9개국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고, 해외 평단은 “감정을 뒤흔드는 롤러코스터 같은 작품”,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생존의 스릴과 가슴을 울리는 감동을 동시에 선사한다”, “연기를 넘어선 ‘영혼의 교감’을 느꼈다” 등의 찬사를 보낸 바 있다.
국내 관객들도 “믿고 보는 브래드 피트의 연기력과 오딘과의 끈끈함이 감동의 눈시울을 자극했다”, “슬픔과 사랑이 넘치는 영화”, “광활한 알래스카의 자연이 감동적이다”, “대자연속 제임스와 오딘의 눈물 나는 생존기” 등의 호평과 함께 영화의 관람을 권했다.
브래드 피트의 저력을 또 한 번 입증한 영화 ‘하트 오브 비스트’는 지금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강해인 기자 khi@tvreport.co.kr / 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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