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진짜 결혼 잘했네…이상화, 홀로 日시댁 行→’고관절 골절’ 시아버지 위한 선물 한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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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금메달리스트 이상화가 고관절을 다친 시아버지를 찾아갔다.
15일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에는 “강나미 KBS 해설위원으로 데뷔하다..! (Feat. 내조 여왕 이상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영상에서는 강남이 KBS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막식 특별 해설위원으로 나서며 아내 이상화는 그를 따라 일본을 방문했다. 이상화는 강남이 일정을 진행하는 동안 선물을 들고 시댁을 방문했다.

이상화는 양손 가득 짐을 들고 지하철로 향했다. 그는 이동하며 “아버님이 다치셨느냐고 들었다”는 제작진의 질문에 “맞다. 걷다가 헛디뎌 고관절이 부러졌다”고 설명했다. 또 짐에 대해 제작진이 질문하자 그는 “김, 청국장 가루, 홍삼 그리고 추석이니까 한과, 약과가 다 있다”며 시아버지를 위해 정성스레 준비한 선물을 소개했다. 지하철에서 나오던 중 짐이 무거워 종이 가방이 터지는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다.

영상에서 이상화는 시댁을 방문한 후기도 전했다. 그는 선물을 전달하고 홀가분한 몸으로 나와 시부모님이 선물을 엄청나게 좋아하셨다며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이어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그는 “가서 거의 한국어로 말하다 왔다. 일본어 공부를 좀 해야겠다”고 털어놨다. 또한 그는 “시아버지가 생각보다 건강하셔서 다행이다”라며 안도해 하는 모습도 보였다.

이상화는 대한민국의 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다. 그는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과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에서는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그는 배우자 강남과 2019년 결혼했으며 최근 결혼 7주년을 맞이했다. 두 사람은 16일 기준 156만 구독자를 넘어선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를 통해 꾸준히 팬들과 소통 중이다.
이지은 기자 / 사진=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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