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실 침대가 작았던 너”…문지인♥김기리, ‘생후 61일’ 폭풍성장한 子 공개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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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배우 문지인이 자신의 계정을 통해 갓 태어난 아들의 귀여운 근황을 전하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문지인은 지난 7일 자신의 계정에 다정한 하트 이모지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쑥쑥 자라고 있는 문지인-김기리 부부의 아들 모습이 담겨 있어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오동통하게 살집이 오른 앙증맞은 다리와 귀여운 양말을 신은 발은 보기만 해도 절로 미소를 짓게 만든다. 문지인은 사진과 함께 “신생아실에서도 침대가 작았던 너”라는 위트 있는 문구를 덧붙이며 아들이 태어날 때부터 또래들에 비해 남다른 체격을 가졌음을 은근히 자랑했다. 신생아 때부터 돋보였던 남다른 발육과 튼튼한 성장이 보는 이들에게도 기분 좋은 미소를 선사했다.
문지인은 지난 2024년 코미디언 김기리와 백년가약을 맺고 정식 부부가 되었다. 두 사람은 결혼 이후 한 차례 유산이라는 큰 안타까움과 아픔을 겪으며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마음을 추스르고 소중한 생명을 기다렸다. 그러던 중 지난 3월 기적처럼 찾아온 자연임신 소식을 공개하며 수많은 팬과 동료들의 진심 어린 축하와 응원을 받은 바 있다. 이후 태교에 전념하던 문지인은 8월에 3.03㎏의 건강한 아들을 품에 안으며 마침내 결실을 보았다. 유산의 아픔을 딛고 찾아와 준 선물 같은 아이이기에 더욱 큰 감동을 전하고 있다.
문지인은 2006년 영화 ‘퍼레이드’의 단역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하여 2009년 SBS 11기 공채 탤런트로 정식 데뷔했다. 이후 그는 드라마 ‘망설이지마’, ‘자이언트’, ‘비밀’, ‘괜찮아 사랑이야’ 등 다양한 작품에 조연 및 단역으로 출연하며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특히 ‘용팔이’와 ‘닥터스’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으며 ‘뷰티 인사이드’ 등 인기 드라마에서 주연 배우의 절친 역할을 완벽히 소화하며 ‘의리파 캐릭터’의 정석으로 자리 잡았다. 그는 특유의 동안 외모와 탄탄하고 개성 있는 연기력으로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다수의 드라마와 예능에서 꾸준히 사랑받았다.
송시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문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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