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혜 “주량? 예전엔 나보다 잘마시는 사람 못 봐…육아 하며 많이 줄었다”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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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한지혜가 주량에 대해 예전엔 자신보다 잘 마시는 사람을 못 봤지만 육아를 하며 많이 줄었다고 털어놨다.
8일 온라인 채널 ‘김지석 내 안의 보석’에선 ‘50달러로 행복을 만들어봐요.. 김지석 & 한지혜’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김지석이 19년 전 ‘미우나 고우나’에서 호흡을 맞췄던 한지혜와 만나 옛날 인기 예능 ‘만원의 행복’에 도전하는 모습이 담겼다.
한지혜는 김지석과 함께 시장에서 맥주 먹방에 나섰다. 주량에 대한 질문에 김지석은 “지혜 잘 마신다. 얼굴도 안 빨개진다”라고 말했고 한지혜 역시 “옛날에 진짜 잘 마셨다. 저보다 잘 마신 사람 못 봤던 것 같다. 만취해도 눈빛이 똑같다. 그리고 자세도 똑바로 앉아있다. 나보다 더 바른 자세로 마지막까지 남아있는 사람을 못 봤다. 그런데 아이 키우면서 (주량이) 다 죽었다. 지금은 잘 못 마신다”라고 털어놨다.
또한 김지석은 “채널 이름을 바꿔보려고 한다. ‘MZ석 어떤가? MZ가 되고 싶은 나를 콘텐츠로 활영하는 거다”라고 밝혔고 한지혜는 “괜찮게 직관적으로 들리는데 조금만 생각해 보면 약간 영포티처럼 살짝 위험할 수가 있다”라고 조언했다. 이에 김지석은 “그게 컨셉이다. MZ가 하는 걸 다 따라하는 거 어떤가”라고 말했고 한지혜는 “아직 그러고 싶나? 조금 조심해야 된다”라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지석은 “지혜는 예전부터 그랬다. 20년 전부터 나랑 있으면 선생님 같은 느낌이었다. ’오빠 캄다운 해‘ 한다. 엄마가 ’그러지 마. 이리 와‘ 하는 느낌이다”라고 돌아봤다. 이에 한지혜 역시 ’엄마 모드‘를 인정하며 재차 “MZ 따라하는 거는 조금 조심해야 한다. 나이를 너무 고려 안 하면 안 된다”라고 당부했다.
하수나 기자/ 사진 = ‘김지석 내안의 보석’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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