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남금주 기자] 배우 김지원이 빅뱅 콘서트를 다녀온 근황을 공개했다.
25일 ‘W KOREA’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김지원 편이 공개됐다.
이날 김지원은 근황을 공개했다. 김지원은 “저는 일상 루틴들을 지키면서 지냈다. 촬영이 7월에 끝났는데, 헬스, 필라테스도 가고 가족들이랑 시간도 보내고, 가끔 친구들도 만났다”라며 “최근에 빅뱅 콘서트를 다녀왔다. 재미있었다”라고 고백했다.
김지원은 SBS 금토 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X’)에 함께 출연한 배우들과의 케미를 밝혔다. 김지원은 “이정은 선배님과 엄청난 듀오를 보여드리는데, 이 케미를 기대해 주시면 좋을 것 같다”라며 “뿐만 아니라, 손현주, 이성욱, 이진희 선배님이 나오시는데, 각자가 만들어내는 그 케미들이 귀엽고, 어떨 때는 치열하다”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김지원은 선배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촬영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김지원은 “연기 후에 ‘잘 안된 것 같다’라고 하면, ‘잘했다. 최고야’라고 하신다. 행복하지만, 신뢰도가 살짝 떨어진다. 왜냐면 너무 예뻐해 주셔서 객관성이 살짝 떨어진다고 생각할 만큼 많은 애정을 주셨다”라고 행복했던 순간을 떠올렸다.
오랜 시간 촬영했던 수술 장면에서 많은 소통을 했다고. 김지원은 “10~11시간 동안 단체로 촬영했는데, ‘진실의 시간’이라고 해서 그동안 어떻게 살았는지, 고민을 나누었다”라고 밝혔다.
김지원은 선배들에게 영상 편지를 보내며 “저는 간식을 많이 나눠줬던 좋은 후배로 기억되고 싶다”라며 선배들을 위해 간식 들고 많이 뛰어다녔다고 했다. 김지원은 “제가 마사지하는 걸 좋아한다. 수술 장면이 점점 힘들어지니까 선배님들도 제 마사지볼을 찾으셨다. 그래서 다 같이 스트레칭했다”라며 추억을 떠올렸다.
한편 김지원은 빅뱅 대성과 2011년에 방영된 드라마 ‘왓츠업’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에 대성은 지난 2024년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김지원과의 인연을 공개하며 “유명세를 이용한다고 할까봐 못하겠다”라고 조심스러운 마음을 전했다. 당시 대성은 조정석과 함께 김지원에게 영상 편지를 남기며 러브콜을 보냈다.
남금주 기자 / 사진= ‘W KOREA’ 공식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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