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박보검을 비롯한 ‘구르미 그린 달빛’ 배우들이 진영의 ‘웃수저’ 매력을 언급했다.
14일 엘르 코리아 유튜브 채널에선 ‘구르미즈=청춘. 10년이 지나도 공식이니 꼭 기억하세요’라는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선 ‘구르미 그린 달빛’에 출연했던 박보검, 김유정, 곽동연, 채수빈, 진영이 함께 출연해 여전히 돈독한 케미를 자랑했다.
최고의 케미 순간에 대한 질문에 드라마 당시 24살이었던 박보검은 “문득문득 떠오르는 것들은 저희가 나이가 어리다보니 서로 눈만 보면 웃음이 터졌다”라고 돌아봤고 당시 18세였던 김유정 역시 “낙엽만 굴러가도 웃던 시절이었다”라고 거들었다. 진영은 “그래서 NG가 많이 났다”라고 떠올렸다.
또한 10년 우정의 케미 점수에 대해 박보검은 99점을 매겼다. 그는 100점이 아닌 이유에 대해 “함께 했던 스태프들이 다같이 모이면 그때 비로소 100점이 완성된다”라고 강조했다.
“‘구그달’ 배우님들의 ‘개그포인트’와 웃음 담당은 누구인가?”라는 질문에는 곽동연과 진영이 가장 많은 지목을 받았다.
김유정은 “두 사람이 다르게 웃긴다”라고 말했고 채수빈은 “곽동연은 의도가 있게 웃기고 진영은 의도가 없이 웃긴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곽동연 역시 “진영 형은 그냥 순수 재능으로 (웃긴다)”라고 ‘웃수저’임을 언급했고 박보검 역시 “진영 형은 본인이 웃긴지 모른다”라고 공감했다. 김유정 역시 “(애써서)웃기려고 하지 않는다”라고 거들며 진영의 ‘웃수저’재능을 언급했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엘르 코리아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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