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김진수 기자] 정려원이 논란 이후 감각적인 스타일을 강조한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정려원·손담비·공효진의 ‘손절’ 루머를 다룬 온라인 게시물 중 하나가 권리 침해로 신고당해 접근이 제한되면서, 정려원과 공효진의 2022년 손담비 결혼식 불참으로부터 불거졌던 세 사람의 ‘손절설’이 재차 화두에 올랐다. 권리 침해 신고는 본인인증을 통해서만 가능하므로 사실 여부와 관계없이 당사자 중 누군가 신고한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 것이다. 이에 대해 세 사람은 아직 어떠한 반응도 보이지 않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 8일, 정려원은 자신의 계정에 빨간 원피스와 그와 대비되는 회색 니트 상의, 흰색 치마의 착장을 함께 공개해 발랄함과 성숙한 스타일을 동시에 보여줬다. 사진 속 그는 색색깔의 열쇠고리가 달린 디지털카메라를 들고 있거나 운동화 끈을 당기는 등 귀여운 매력을 뽐내면서도, 시스루 의상을 입은 채 거울 셀카를 찍어 어른스러움을 강조했다. 또한 침대에 엎드려 있거나 소파에 누워있는 편안한 모습을 공개해 자연스러움을 자아냈다. 이에 팬들은 “뭘 해도 매력덩어리”, “분위기가 너무 좋다”며 그를 칭찬했다.
포토그래퍼로 보이는 인물과 함께 찍은 사진을 업로드하며 ‘newbalance 204l project’라는 문구를 덧붙인 것으로 보아 해당 게시물은 뉴발란스의 화보 촬영 현장으로 추정된다.
1981년생으로 2026년 45세의 나이를 맞은 정려원은 연예계 대표 동안으로 꼽힌다. 그는 2005년 MBC ‘안녕, 프란체스카 시즌2’의 엘리자베스에 이어 같은 해 ‘내 이름은 김삼순’에서 유희진 역을 연달아 맡으며 큰 사랑을 받았다. 또한 그는 지난해 10월 영화 ‘하얀 차를 탄 여자’의 주연 도경 역을 맡아 연기했으며, 8월 27일 케이팝 관련 행사인 2026 KWDA(K-WORLD DREAM AWARDS)의 시상자로 참석해 ‘베스트 아티스트 상’을 시상한 바 있다.
김진수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정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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