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임수향이 여배우의 다이어트 꿀팁을 공개했다.
6일 온라인 채널 ‘임수향무거북이와두루미’에선 임수향이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모습이 담겼다. 제일 좋았던 다이어트 방법을 알려달라는 질문에 임수향은 “제가 추구하는 다이어트 방법이 있다. 다이어트를 하려면 사람을 끊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저는 도시락을 싸서 다녔다. 곤약 현미밥을 무조건 들고 다니며 먹었다. 닭가슴살 조금이랑 살짝 고추 넣은 멸치볶음 조금, 김치볶음 이런 거 조금 해서 먹으면 맛있지 않나. 한두 끼 정도를 저는 그런 거를 먹었다. 나는 맛있게 다이어트를 하는 게 좋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평소에 고칼로리에 몸을 적응시켜 놓았다가 다이어트 시작할 때 그런 걸 먹으면 얘가(몸이) 깜짝 놀래서 살이 막 빠진다. (다른 사람은 모르겠지만) 나는 그렇다”라고 주장하며 웃었다.
“인생이 무기력할 때 어떻게 이겨내나?”라는 질문에는 “노력을 해야 된다. 이 무기력함의 끝에 어떠한 내가 살고 있을지를 생각을 해보면 된다. 저도 아무것도 하기 싫고 무기력해질 때가 있다. ‘그럼 나의 미래가 이렇게 되겠지’라고 생각하면 ‘이 무기력함에서 벗어나야 해’ 약간 이러면서 나오는 것 같다. ‘힐링캠프’나 ‘유퀴즈’ 등 성공한 스토리 같은 거 보면 자극을 받게 된다”라고 밝혔다.
또한 감정연기를 잘하고 싶다는 질문에는 “우는 연기를 좀 잘한다. 어렸을 때부터 트레이닝이 많이 돼 있었다”라며 “‘신기생뎐’ 때는 대본에 다 나와 있었다. 그래서 울음에도 어느 정도 스킬이 필요하다. 울 때 나의 신체가 어떻게 변화하는 가를 잘 기억해 보시라”라고 조언했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임수향무거북이와두루미’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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