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고아성이 악플이 관심의 척도라고 생각한다고 털어놨다.
4일 온라인 채널 ‘찰스엔터’에선 ‘김민경&고아성과 도시여자대피소 뒷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찰스가 고아성, 김민경과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악플에 대한 토크가 펼쳐지자 고아성은 “난 악플이 진짜 ‘관심이다’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게 스타성이라고 생각한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난 그게 (관심의) 척도라고 생각한다. 왜냐면 난 20대 때 악플을 진짜 많이 받아 스트레스 받고 힘들었다. ‘내가 남들을 힘들게 하나?’ 그랬는데 생각해보면 그때가 정말 인기가 더 많았던 것 같다. 그만큼 관심을 많이 받고 있다는 얘기니까 사실 직업적으로는 좋은 거다”라고 돌아봤다.
또한 20대와 30대와 달라진 점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고아성은 20대 때의 자신보다 현재 30대가 된 자신이 더 좋다며 “물론 아쉬운 점은 있다. 체력이 안 좋아지거나 이런 점은 아쉽지만 나도 생각해보면 20대 때 정말 많이 불안했다. (전에는)‘30대의 제가 좋아요’ ‘40대의 제가 좋아요’ 하는 게 이해가 안 됐는데 이제는 이해가 된다. 그 불안함이 한층 사라진다. 그리고 자기 효능감이 생겨서인지 불안을 덮는 이슈들이 생긴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김민경은 “맞다. 그때그때 내가 감당할 수 있을만한 고민들이 생기는 것 같다”라고 공감했다.
하수나 기자 /사진 = ‘찰스엔터’ 영상 캡처,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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