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환, 김원효에 식사 보은→심진화 “결혼 하려나?” 이미지 관리 의심 ‘폭소’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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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개그맨 허경환의 식사 보은 행보에 심진화가 결혼하려고 이미지 관리하는 것 아니냐고 의혹을 제기하며 폭소를 자아냈다.
3일 허경환의 온라인 채널에선 ‘김원효 이상훈한테 은혜 갚을라고 하고 있는데~ 은혜를 이자뿌쓰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허경환이 김원효, 이상훈에게 식사를 대접하는 모습이 담겼다. 허경환은 중국음식점에서 두 사람을 대접하고 본격적으로 토크를 시작하려고 했지만 크게 체한 관계로 자리는 금방 마무리됐다. 이후 다시 만난 허경환은 “내가 그날 심하게 체했더라. 1kg이 빠졌다. 아픈 사람에게 뭐라하지 말라”고 주장했고 이상훈은 “그날 저녁에 바로 클럽 갔다는 소문이 있던데”라고 농담을 하며 폭소를 자아냈다. 김원효는 먹다가 가는 새로운 컨셉의 프로그램이라고 거들며 웃음을 더했다.
허경환은 “아무리 친한 사이지만 사람을 불러놓고 내가 가는 거는 정말 예의 없는 행동이다. 내가 은혜를 갚으려고 불렀다가 진짜 은혜를 더 입고 간 날”이라며 이번엔 제대로 은혜를 갚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함께 고급 식당을 찾은 가운데 김원효는 아내 심진화와 영상통화를 하며 “경환이가 우리 맛있는 거 사준다고 데리고 왔다”라고 자랑했다. 김원효가 심진화와 종종 함께 오던 식당이라는 것.
이에 심진화는 “허경환 되게 이미지 관리하네. 결혼하려고 하나?”라고 말한 뒤 “몇 명을 더 소개 해줘야 결혼을 할 거야?”라고 폭로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영상에선 “도대체 몇 번이나 소개팅 받았길래”라는 문구가 더해지며 웃음을 더했다.
심진화는 “나도 좀 초대해”고 말했고 허경환은 초대하겠다고 약속했다. 심진화는 “이때까지 내가 소개했던 여자들이랑 같이 나가면…”이라고 농담했고 허경환은 “누나 끊을게요”라고 황급히 통화를 종료하며 폭소를 자아냈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허경환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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